
이번 구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되며, 산불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사상 최악의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고 모든 분이 일상을 되찾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성다이소는 연말 도계 탄광촌 지역을 방문해 도계 지역 가정과 아동센터에 연탄과 등유, 행복박스 등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5억여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한 바 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정보
당신이 좋아할 만한 정보
AD
추천
"허리통증" 심각환자.."이것" 하자마자..바로..충격!추천
79세 김용건 "고혈당, 당뇨" 예방하는 1%의 비밀!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AD
김윤주
2024.05.01더 알아보기
김윤주
2024.05.01더 알아보기
김윤주
2024.05.01더 알아보기
김윤주
2024.05.01더 알아보기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이승환·JK 김동욱, 尹 선고 앞두고 동상이몽…"집회 나가고 싶지 않아"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팬과 선수 모두 이용하는 야구장은 안전한가요?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尹 탄핵심판 선고 구경"…헌재 20석 방청 신청에 9만명 몰려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한국 주주는 봉?…자회사 해외 증시 상장에 투자자 '부글부글'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단독] HLB, 中 리스크 줄이나…리보세라닙 국내 생산 구체화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