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6천2백만원선 마감… 장중 변동성 확대 [AI 시황]

이날 비트코인은 오전 한때 1억6,365만5천 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매도세가 확산되면서 1억6,200만 원까지 밀렸다. 저가와 고가의 차이가 136만 원 이상 벌어지며 하루 동안 큰 변동성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약 1,816 BTC, 거래대금은 2,947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 국내 시세는 글로벌 시세 대비 약 1.54% 높은 ‘김치 프리미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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