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슈
뉴진스, 미공개 사진 올라왔다…'전속계약 분쟁' 근황은

어도어가 그룹 뉴진스의 데뷔 3주년을 기념해 미공개 사진을 풀었다.
20일 뉴진스의 공식 계정에는 “뉴진스 데뷔 3주년 D-2 뉴진스 데이 온에어”라는 문구와 함께 뉴진스 멤버 5인의 미공개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은 업로드된 지 22시간만에 좋아요 79.9만 개, 댓글 3,000개 이상이 달렸다.




팬들은 “뉴진스 제발 돌아와”, “오랜만이다, 보고 싶다 얘들아”, “뉴진스가 너무 그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22년 10월 ‘어텐션’으로 데뷔한 뉴진스는 현재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소송으로 활동을 멈춘 상태다. 이들은 오는 22일 데뷔 3주년이 되며, 지난해 6월 21일 발매한 일본 데뷔 음반 ‘슈퍼내추럴’이 마지막이다.
한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지난 15일 하이브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건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에 하이브는 즉각 검찰에 이의신청을 접수하겠다며 대응에 나섰다.
일간스포츠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SK 23억·LG·한화 20억·HD현대·GS 10억…재계 구호 손길(종합)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팜이데일리
이데일리
‘90억 연봉’ 윤석민 “갑질 당하고 싶다” 왜?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단독]또 '1.8점 감점'이 결정적?…현대重·한화오션, 이번엔 '수중전'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KBI국인산업, 라온저축은행 인수 순항…PF는 여전히 ‘뇌관’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美 짐머가 판 깔았다'…오스테오닉 '스포츠메디신', 작년 52억, 올해는 155억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