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코노미스트 이병희 기자] 신한은행이 아프리카금융공사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아프리카금융공사는 나이지리아 라고스에 본사를 둔 다자 개발 금융기관이다.35개 아프리카 국가에서 120억달러 이상의 인프라 프로젝트 경험했다.
신한은행과 공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아프리카 인프라 프로젝트 공동 평가와 자금 조달, 아프리카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 지원, 한·아프리카 무역 활성화를 위한 무역금융과 관련 서비스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베센트 “파월 사퇴 필요 없어…연준 비통화 기능 점검해야”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90억 연봉’ 윤석민 “갑질 당하고 싶다” 왜?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베센트 “파월 사퇴 필요 없어…연준 비통화 기능 점검해야”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단독]송현인베, IBK 출신 김영규 대표 내정…'혼돈기' 끝내고 재정비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美 짐머가 판 깔았다'…오스테오닉 '스포츠메디신', 작년 52억, 올해는 155억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