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FC서울 VS FC바르셀로나’ 잠실 롯데월드몰 떴다”

롯데백화점은 “FC바르셀로나의 15년 만의 내한과 아시아투어를 기념해 이번 팝업을 기획했다”며 “유니폼과 굿즈는 물론 선수단 아카이브 전시, 포토존 등의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축구팬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FC바르셀로나와 FC서울의 공식 굿즈 약 600여 종이 선공개된다. 라민 야말 마킹 유니폼, ‘FC서울 X 짱구는 못말려’ 굿즈 등 한정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경기 스코어 예측 이벤트 ▲팬사인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 등의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일별 선착순 경품 및 금액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대표 상품은 FC바르셀로나의 ▲클래식 저지 티셔츠(5만9000원) ▲블랙 티셔츠(5만9000원) ▲머플러(4만5000원) ▲쿠페 베어 키링(2만3000원) FC서울의 ▲1983 저지(8만5000원) ▲클래식 카라티(7만5000원) 등이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EU 최저실업률 Vs 7만개 빈 일자리"...獨 성공 제도의 모순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빽가 신곡, KBS서 부적격 판정…"'이것' 때문"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3억 차익 포기합니다"…대출 조이자 마포도 '무피' 속출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단독]김창수 F&F 회장, 테일러메이드 이해상충 논란…센트로이드, 소송 검토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에이프릴바이오, 하반기 SAFA 경쟁력 검증…추가 기술수출 이어지나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